나의 발자취
해커톤 멘토링 내용 본문
- 플랫폼 선정과정
Public block chain으로 한다고 제안했는데, gas fee가 발생한다. cost가 들고/안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fix된것/안된것이 문제.
public block chain은 TCO(Total Cost Ownership)가 자꾸 변한다.
public block chain 사용은 risk가 있다. private block chain으로 충분히 가능함.
ex)이더리움 테스트넷
블록체인의 trust level 높이는 서비스를 위해서 public chain을 선택한것이라면
private chain, enterprise형 서비스를 사용하면 가능하다. 자사(람다)의 universe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자사측에서 지원을 해주겠다. - 서비스가 중심이고 기술은 단지 요소이다(블록체인=기술=요소). 블록체인으로 모든 사항을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아라.
- DID
제안한 서비스에 따르면 전 국민이 모두 Klaytn 계정을 갖고 있어야 로그인이 가능하다. DID의 계정으로 Klaytn을 사용하는건 아닌것같다. 주민번호나 고유sns계정에 해당되는 ID를 가지고 로그인하는 방식이 어떠한가. - 삭제글 처리는 어떻게? 에 대한 답변
안보이게 하는 logic으로 판정단을 제안했다. 다만 그게 비트코인상에서 무언가 사라지도록 하는건 아니다. 인센티브제는 좋은 아이디어다. -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말은 쉬운데 구현(의미있게 하는 것)은 어렵다. 악의/선의를 가진 사람 그 누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국민청원은 그것이 아니라 신뢰가능한 엔트리들이 모여 믿을 수 있게 관리가 되고 있다. ‘블록체인=비트코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아이디어가 안돌아간다. - 토큰을 준다는 것?
예 ) 리니지? 외에서는 무의미한 ‘아덴’이라는 포인트를 리니지에서 준다. 이유: 그 ‘유저’들에게는 ‘가치’를 지니기 때문.
(우리 팀)다차원적인 needs를 충족하는 보상만 있다. 특정을 위한 ‘별도의 혜택’을 생각해서 보충해 보아라. - 판정단에 대해
미국을 예시로: 미국은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배심원으로 선발되어 재판에 참여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별도로 판정단을 선발한다고 제안했지만 소수에서 뽑지말고 누구나 다 참여하는것이 흥미로울것같고 더 블록체인에 맞는 느낌인것같다. -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내릴 때, 금전적인 동기가 항상 1순위인것은 아니다. 일반인의(참여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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