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취
네이버 테크톡 02. 안드로이드의 '안'자도 몰랐던 나는 어떻게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었을까? - 요약 본문
네이버웹툰 안드 개발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몰두할 수 있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처음 시작(관심) 자바스터디-> 앱 만들기(텍스트 박스, 수정, 버튼 클릭) 최대한 의미부여함:소원을 적고 버튼을 누르면 로또 번호 출력-> 하면서 단순한 콘솔 프로그램은 만들 수 있게 됨(회원가입(무통신), 도서관 관리 프로그램 등 단순한 동작 프로그램).
학교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 내가 만들 수 있는 그럴듯한 프로그램은 없었다는 것.
페북, 인스타 등의 앱과 내가 만들 수 있는 앱의 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차이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고민을 많이 함.
군대에서 많은 생각을 한 후 굉장한 에너지를 가지고 전역을 함. -> 부스트캠프(빡센 교육을 해주는 네이버 커넥트재단 교육.2개월 교육 후 1-2년차 현직자 실력을 만드는 것.) 코딩테스트를 합격하기 위해 백준과 코드그라운드에 가서 풀었고 많게는 하루에 한 문제당 세네시간 정도 투자.
부스트캠프에 들어가서 첫번째 달 간 이것을 수강함.
Udacity (google developers들이 해서 코드가 깔끔 ): developing android apps , advanced android app 둘 다 수강->강의 중간에 있는 모든 과제를 제출해야해서 월-일 하루 8시간 이상의 공부량이 되었음.
두번째 달에는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듦. 기획부터 개발, 그리고 발표까지.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람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는 앱. 구상을 하고 개발을 시작해야 중간에 방향을 수정하기 용이함. 개발의 경우 매일 5시간씩 팀끼리 모여서 함.
복학 후 졸업 전깨 두개의 프로젝트:QR code 출석체크 시스템, 배틀웜즈(각자 배정된 지렁이를 몸으로 움직이거나 손으로 부스터 이용가능)
⭐️ 프로젝트를 많이 하라= 문제를 계속 만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많이 반복하라
⭐️ 일단 실력이 어느 정도 지식이 쌓였으면 계속해서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고 이런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
⭐️ 멘트를 만난다는 것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접한다는 기회. 그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로부터 개발문화, 코드스타일, 문제 접근법 및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음
배운 것
1. GIT 사용법
2. 코드리뷰(⭐️) 돌아가는 코드보다는 조금 더 구조가 좋고 나중에 관리하기 쉬운 코드를 만드는 데 계속 고민 / 클린코드 / 솔리드 원칙 -> 인턴 과제에 적용을 해보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음
고민이 있었고 그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있었음 -> 산 넘어 산터럼 계속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과정 -> 멘토를 만남
'앱 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러터 프로젝트의 SHA 256 얻는법 (0) | 2024.02.28 |
---|---|
맥에서 "zsh: command not found: flutter" 해결방법 (1) | 2024.02.28 |
Download HOURs APP Right Now! (0) | 2023.01.20 |
RN: XML (0) | 2021.05.11 |
네이버 테크톡 01.100만달러짜리 빠른 앱을 만드는 비법 전수 - 요약 (0) | 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