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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이코노미(이희우)

달모드 2020. 9. 16. 22:37

1. 선정이유

학회숙제..토큰이코노미 관련 책 읽기

2.목차

1.토큰 이코노미

1)탈중앙화

2)화폐의 진화

화폐의 주기능 네가지: medium of exchange교환수단, measure of value, store of value, standard of deferred payment지급수단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 자유로운 송금, 극도로 작은 단위까지 단 일을 쪼갤 수 있는 초가분성, 중앙화된 정부 없이도 자율적으로 운용되는 DAO, 돈에 프로그램이 가능한 스마트 콘택트 기능, 암호화로 인한 보안 강화, 낮은 거래 비용 등의 장점

단점:2000여 종에 가까운 암호화폐로 인한 혼란, 암호화폐 간 환전 비율 및 비용 문제, 극심한 가격변동으로 인한 교환매개 기능의 약화, 보편적 신뢰 부족

3)사용자의 진화

아마존, 페이스북, 네이버 공통점: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사용자에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며,정보 및 관심사에 대한 축적 등을 통해 정보의 게이트웨이 역할

4)네트워크의 진화

프로토콜:산업 초기에 그 산업이 성장해나가는데 있어 필요한 규칙과 약속을 정하는것. 

팻 프로토콜:프로토콜 레이어가 가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개념

5)거버넌스의 진화

POW > 컴퓨팅 파워 지나치게 많이 요구, 전력 과도 사용 -> 비효율적

> POS > 퀀텀, 네오. 별도의 채굴 행위 없이 보유한 코인의 지분에 비례하여 블록을 생성할 권한 뷰여. 블록생성에 참여한 보상으로 이자 배당. 블록 생성 및 검증역할 하기위해선 코인을 스테이킹staking(일정기간동안 사용못하게 특정 ram이나 네트워크상에 묶어두는 형태)형태로 묶어두어야한다. -> 직접민주주의

> DPOS > 간접민주주의. 코인 보유자가 블록생성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장비를 구매하고 그 커뮤에 많이 기여한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해 합의를 도출하게 하는 방식. 그러나 고인물들의 교체가 어려움. pow보다 보안 취약

*온체인:블록체인에 기록하는것 *온체인 보팅 on-chain voting

오프체인

6)ICO의 진화

*ICO: Initial Coin Offering; 대중으로부터 암호화폐를 모집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

주식시장의 IPO(Initial Public Offering)로부터 따왔을것; 사적인 기업으로 성장해오던 기업의 주식을 모든 대중이 살수 있도록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는 것. (=주식상장)

7)토큰 네트워크 이팩트

전통적인 네트워크 효과

seed funding> 투자 벤처캐피털 찾아 돌아다님>Inverstor Relations?Investment Committee?Due Diligence>Series A 완성

Series B 위해선 매출+BEP넘기거나 근접해야함

Series C, D.... >>> IPO(Initial Public Offering;기업공개) : 코스닥 상장심사위원회 통과얻고 기관투자자 간택 받아야.

vs Token Network Effect

8)토큰의 내재 가치

토큰:화폐+주식의 성격이므로 화폐접근법과 주식접근법으로 토큰에 내재 가치를 부여.

화폐 발행한도 설정, 인플레 관리, 이자율 통제 기능처럼 

주식처럼 의결권, 수익배당(스팀잇). 영업이익으로 시장에 개입하여 코인 매입하거나 소각(신규진입거래소)

9)토큰 설계 프레임워크

10)토큰 이코노미 선언문

스팀잇: 보상이 돌아가는 블록체인 기반 퍼블릭 콘텐츠 플랫폼. sns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새 미디어 회사

11)마르크스와 레닌

라인대표의 제안으로, 작가가 라인으로 가게됨.

 

2.스팀잇의 실험과 도전

1)스팀잇의 시작

2)스팀잇의 3원칙

스팀백서 표지: "An incentivized, blockchain-based, public content platform"

Fb,Twitter,reddit: 사용자들이 생성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부를 축적하는데 정작 사용자들에게 수혜를 돌려주지 않는것에 대한 반항에서 시작

제1원칙:자금 조달에 대한 보상이나 책임/제2원칙:땀에 대한 보상/제3원칙:신용협동조합

3)기존 sns의 문제점을 스팀이 풀어가는 방식

창업자>초기엔젤투자자>시리즈A투자자>성장단계투자자>공모(IPO)투자자 순으로 이익 가져감.

스팀이 지적한 온라인 컨텐츠의 네가지 문제점

1.인지비용(스팀파워로 upvote) 2.금융비용(스팀파워에 비례해 upvote 많은 글에 큰 가치 부여) 3.기회비용(좋은 글에 보상 많이 주어 좌절감 방지) 4.무료 콘텐츠

4)스팀의 화폐 설계 방식

왜 3종화폐로 설계? 스팀달러는 최저 1달러가 보장된 화폐.지급방식은 거래소에 상장된 스팀의 교환비율을 조절하여 시장에서 1달러 이상으로 매각. 그 이유는 스팀은 현금을 조달하여 ico를 한 프로젝트가 아니기때문에 현금이 절대적으로 부족. 교환비율을 수시로 바꾸며 스팀달러의 최저가 보장

5)스팀의 토큰 이코노미

6)스팀의 화폐 발행 정책

스팀은 ICO도 IPO도 하지 않았다. 비트코인톡에 글을 올리고 마이닝을 하며 자체  자금 조달

7)스팀의 합의 알고리즘과 증인 시스템

스팀은 증인이 21명. 20명은 고정이며 나머지1명은 21위~100위 중 랜덤. 증인은 스팀잇에서 블록을 생성/운영하는 대가로 일정 시간당 스팀파워를 보상으로 받음. 증인 선정은 스팀파워 투표에 의해 결정

8)스팀잇으로 얼마를 벌었나?

저자:30일간 총 22편의 글을 써서 731개의 업보트와 413개의 코멘트, 350.29STU. 531,356원. 한편당 약 24000원

스팀에서 글을 쓰면 $라는 단위가 나오는데, 미국 달러가 아니라 STU(Steem Token Unit)이다.

스팀 리워드 배분: 디폴트는 스팀달러 50%. 스팀파워 50%였지만 유저가 많아지며 스팀 가치가 오르고   스팀달러도 오르며 금액 배분 규칙 깨짐.

9)스팀의 확장판 SMT

SMT(Steem Media Token): 사용자가 스팀을 이용해 토큰을 개발하고 ICO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자 탈중앙화된 마켓플레이스

스팀잇의 큰 약점:스팀이 1달러를 밑돌때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수 있음.

10)스팀잇의 의미와 한계

의미

콘텐츠 보상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

구조화된 토큰 이코노미: 화폐 3종을 만든 최초의 시도(그러나 이 모든것은 스팀 가격이 1달러를 웃돌때 유효한 일)

효율적인 합의 알고리즘

한계

한번 고래는 영원한 고래: 증인 21명, 고래 36명.고래 36명의 투표권은 60%

지나친 인플레와 민감한 가격이슈

7일 이후 콘텐츠 박제, 보상 동결: 호흡이 긴 웹툰,음악,동영상,소설 등은 부적절

어뷰징: 셀프보팅

11)스팀잇의 도전은 계속될것인가?

글쎄..

3.인상깊은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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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핵심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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