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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7 중앙일보

달모드 2020. 4. 27. 20:18

<오피니언 섹션>
아테네에서 배우는 소통의 의미-김정기의 소통카페
수사학-아테네에서 시작.사람을 설득하는 학문
자기 생각과 주장을 효율적으로 표현하는것응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능력-arete(그리스 시대가 지향하는것)을 기르는 데에 필수적
기존 교육을 넘어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방안
총선의 결과, 여당의 겸허관련 바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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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의 범행과정 중 피해자를 협박한 수단인 개인정보가 다름아닌 이런 비밀번호 단일화,공공재가 된 비밀번호 관행-무책임함,무사안일주의,떠넘기기-속에서 유출되었다는 의견의 기사

‘기술 냉전시대’가 온다-홍성주의 미래를 묻다
코로나>4차 산업혁명에 가속 붙었으나 ‘생존’의 조건이 붙으며 방향이 틀어진 ..공급망 통제,자급구조 부족에 아쉬운 기업들
바이러스에 무력했던 국제기구보다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역할이 중시될것은 자명
•팍스 시니카(Pax Sinica)-중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경계
코로나 이후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생산체계에 대한 경계심이 서림. 필수 물자 공급/유통에 차질. 중국은 산업기술 종주국인 미국,유럽에게 메이드인 차이나->팍스 시니카로 나아가는듯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 올해 중국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부문에서 가장 앞섬.
2012 시진핑이 중국몽을 선언하며 기술추격, 신기술 선도 병행. 굵직한 육성정책을 통해 캄브리아기적 번성기.
코로나로 보여준 미래상은 미국 비롯 서양국가들의 경계심을 최대치로 올림. 미국은 관세조정, 지식재산권 수호와 기술유출 제재의 선두에 설 것. 중국은 지식재산권같은 방어막이 힘쓰지 못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에서 치고나갈것.
•’분업,공유가 미덕’은 옛말
->기술 냉전. 생존 위해 각국은 4차 산업혁명 가속할것. 인공지능이 바이러스 치료제의 신속한 발견에 쓰였듯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산업혁신이 활발해진다.
•우리나라는 뭘 해야할까?
산업안보,기술 선도전략 병행. 일본의 반도체 산업 ->쇼크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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