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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 중앙경제 카카오뱅크 성장

달모드 2020. 5. 7. 13:15

"5월 매출 반토막 걱정, 부품 청소하며 지낸다"

코로나 직격탄 차 부품업체 가보니 점유율 세계4위인데 가동률 60%

 

1년 번 돈 올해는 석달만에...카뱅 '금융고래'진화중

카뱅이 금융권의 메기를 넘어 고래를 노리는 중. 1200만 고객 바탕으로 본격적 돌입. 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0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85억원 기록했다 밝혀. 전년 등기보다 당기순이익 181.3% 증가. 2017년 출범. 

성장배경:이용 편이성. 비대면 수요 급증. 고객 증가 속도 지난 분기보다 25% 빨라짐.

예금 대출 자연스레 느는 중. 2017년부터 차례대로 4조 - 9조 14조로 증가. 대출규모 올해 3월 16조 7000억원으로 증가. 대출 증가로 인한 1분기 순이자수익 844억원. 케이뱅크와 달리 유상증자 등이 신속히 이루어짐. 대출규모 꾸준히 늘림.

플랫폼 사업: 카뱅 금융상품은 타 금융회사(저축은행,카드사,증권사 등)가 개발하고 이를 대신 판매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금융플랫폼'비즈니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대출과 증권 계좌 개설 중개 서비스 시작. 올해 4월부터 카드 판매 시작. 

카뱅 판매실적. 투자계좌개설 서비스...업 . 신용카드도 지난달 27일 출시. 5월 5일까지 8만 6000장 발급됨. 제휴 문의 쏟아져.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확대하겠다 밝혀.

플랫폼 비즈니스 본궤도 오르며 비이자수익도 증가. 카뱅 중개 수수료로 지난해 110억 벌어.

카뱅은 증권사와의 계좌 연계 프로모션, 연계대출등을 통해 플랫폼으로써의 가능성을 일부 보여줘. 카뱅 올 하반기부터 기업공개(IPO) 본격적으로 준비. 금융권이 보는 카뱅의 기업가치는 최대 9조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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