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발자취
200511 중앙경제 본문
‘한국 뺄셈 해외 덧셈’ 통했다
네이버 시총 35조, 넘버4 등극
‘진격의 네이버’시총 역대 최고
통신3서 시총 모두 합한 값(28조 6000억) 초과. 지난해 2분기까지 7분기 연속 영업이익 줄음. 이유:라인 일본 모바일 결제시장 마케팅 출혈 지출. 코로나로 언택트 호황.
인터넷 기업이 택시,배달,은행 등의 사업에 뛰어들때 손대지 않음. 모빌리티와 배달 플랫폼에 진출한 카카오와 우아한 형제들은 시장점유율을 높였지만 택시•자영업자 등 이해관계자와 극심한 갈등에 휘말렸다.
네이버 쇼핑:쿠팡과 경쟁(배송)하면서도 ‘제휴’ 강조
라인의 경우 여러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
1인당 국가채무 올해 1600만원 돌파 시간문제
국가채무 시계 상 현재 1484만원
코로나 2,3차 추정 반영 땐 급증
올해 말 국민 1인당 채무 1700만원 예상도. 나랏빚이 증가할수록 국민 부담도 늘어나. 매년 빚 증가해옴. 지금 추세라면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45% 넘어설것.
코로나로 매출 0원, 이 스타트업들이 살아남는법
한국 미래의 심장,판교밸리
오프->온라인, 해외->국내여행
따이공 변신, 한국제품 구매대행
사업모델 자체를 바꿔 기사회생
글로벌시장 진출로 새 활로 뚫어
유료 독서모임 “트레바리” 지난3월 매출 사실상 0원. 일주일만에 온라인 서비스 내놓아.
이마트,마트인가 무역회사인가
해외 브랜드 독점 수입해놓고 마트 아닌 백화점•온라인 판매
“독자 경쟁력 위해 브랜드 소싱”
이젠 이마트가 개별상품을 넘어 해외브랜드 직접 발굴하기 시작. 샤오미의 “스마트미” 독점 수입 판매중. 영국 프리미엄 식기 브랜드 “로얄우스터”도 곧.
이마트가 자체 매장이 아닌 창고형 할인매장(트레이더)과 온라인몰(쓱) 등을 판로로 선택한 것은 계절 가전제품 특성상 판매 시작과 종료가 상대적으로 이른 ‘얼리인-얼이아웃’ 전략을 구사하는 플랫폼이 더 유리하기 때문.
로얄우스터는 백화점에 공식 매장을 엶. 대형마트보다 백화점이나 라이프스타일 전문숍 등 외보채널이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 때문.
이마트 :2007년 해외소싱팀 신설. 토종 유통업체로는 처음으로 개별 브랜드의 국미 판매권 확보에 나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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